인문학의 길에서 만난 신학 ; 이 시대의 스승들이 들려주는 인문학과 신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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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길에서 만난 신학 ; 이 시대의 스승들이 들려주는 인문학과 신학이야기

고릴리 0 312 0 0
인문학의 길에서 만난 신학 ; 이 시대의 스승들이 들려주는 인문학과 신학이야기

일시|각 월요일 저녁 7:30-9:30 / 2.12(월) 이만열 / 2.19(월) 한완상 /2.26(월) 정진홍
장소|기독연구원 느헤미야 3층
등록비|각 강의 1만원 / 느헤미야 정규 후원자 및 신청자는 50% 할인 / 현장등록은 5천원씩 추가
참가신청| https://goo.gl/ejCLRz 에서 사전 신청 및 납부
문의|nics@nics.or.kr, 070-8260-0208

이만열
1938년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났다. 마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나왔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0년부터 숙명여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1980년대 초 4년간 강제해직되었다가 복직 후 정년퇴직했다.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소장, 한국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연세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친일인명사전』 간행에 기여했다. 현재 숙명여대 명예교수, 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 이사장,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희년선교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근대역사학의 이해』, 『단재 신채호의 역사학 연구』, 『한국 근현대 역사학의 흐름』, 『우리 역사 5천년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한국기독교와 역사의식』, 『한국기독교와 민족의식』, 『한국기독교와 민족통일운동』, 『역사에 살아있는 그리스도인』, 『한국 기독교 수용사 연구』, 『한국 기독교 의료사』,『감히 말하는 자가 없었다』 등이 있으며, 단재학술상, 독립기념관 학술상, 황조근정훈장 등을 받았다.

한완상
사회과학자, 행동하는 양심, 자원봉사자의 귀감이 되고 있는 한완상. 그는 교육계, 정치계, 사회학계, 종교계를 넘나들며 참 지식인상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 사회와 교계의 환부를 예리하게 진단, 처방하는 소명을 다하고 있다. 엄혹했던 현대사의 격랑으로 두 번의 해직과 수형생활을 겪어야 했지만, 힘의 논리 위에 서 있는 ‘평화 지키기’보다 나눔과 비움을 통해 세워지는 ‘평화 만들기’를 끝까지 주창한다.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강자와 약자가 공존하고 강자가 약자의 체질로 변화되는 이사야 11장은 그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유토피아다. 일제 시대에 태어나 6.25 전쟁을 경험하고, 껍데기뿐인 민주주의로 인해 독재와 비리, 사회의 부조리를 일찍부터 경험했기에 ‘개인이 아니라 사회 전체를 치료하는 예수와 같은 의사’ 곧 소셜 닥터(social doctor)의 길이 그에게는 거역할 수 없는 소명이었다. 그 이력은 높고 범상치 않았으나 지향점은 항상 ‘낮은 곳’이었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에모리 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유니온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서울대 문리대 교수,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상지대 총장, 부총리겸통일원장관, 부총리겸교육인적자원부장관, 대한적십자 총재를 역임했다. 저서로 『현대사회와 청년문화ㆍ지식인과 허위의식ㆍ민중과 지식인ㆍ저 낮은 곳을 향하여』 등 다수가 있다.

정진홍
종교학을 공부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 교수로 있다가 은퇴했다.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지금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이사장, 울산대학교 석좌교수로 있다.『종교학 서설』『경험과 기억』『만남, 죽음과의 만남』『고전, 끝나지 않는 울림』『열림과 닫힘』『정직한 인식과 열린 상상력』등 20여 권의 저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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