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형 칼럼] 멘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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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형 칼럼] 멘토는 없다

한국은 더 이상 물적 자원이 부족한 나라가 아니다. 인적 자원이 더 부족한 나라다. 일 잘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그걸 가르쳐줄 사람이 부족한 나라다. 학교든 직장이든 사람을 볶지 않고 키우는 방식으로 바꾸지 않고는 지속적인 발전이 불가능하다. 그렇게 된 지 꽤 되었다. 그래서 남들은 국내총생산(GDP)의 20%만 투자하고도 지디피의 30%를 투자하는 우리와 비슷한 경제성장을 한다.

아, 그리고, 근래에야 비로소 깨달은 것이 하나 더 있다. 내 멘토는 원래 있었다. 내 아버지였다. 내가 조금 늦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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